웹브라우저 업체인 모질라, 애플, 오페라 등의 개발사들은 기존 HTML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끼고
새로운 웹 문서화를 위한 표준안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
웹 브라우저 업체들은 새로운 독자 노선을 타게 되고, 이들이 주축이 되어 새로운 웹 표준안을
개발하기 위해 2006년도에 웹 하이퍼텍스트 워킹 그룹(WHATWG: 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ology Working Group)을 결성하여 HTML 후속 모델의 논에 상당한 성과를 만들었다.
2014년 10월 28일 HTML5의 최종 표준안이 확정되었고 현재까지 HTML5.1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계속 진행중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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